모닝페이지
[홀가분하게 산다] 오키사치코, 샘터사
문방고우
2019. 6. 7. 14:27
제목만 들어도 끌리는 느낌이다.
홀가분하게 사는 것.
그냥 쥐고 있는 것 없이 단촐한 삶
삶에 대한 변화와 고민이 많은 지금.
쉼으로 충전하고픈 맘이다.
몸도 마음도 홀가분하게.
버스안에서 가벼운 생각 안고 창을 보노라면,
마음이 시큰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