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두 녀석
문방고우
2020. 3. 6. 11:09
제가 좋아하는 두녀석입니다.
하나는 미각, 하나는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녀석들이죠.
코로나19로 일상이 무너졌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잠시나마 누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