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039 [인생은 제목없는 캔바스]
문방고우
2022. 6. 19. 22:38
울산 태화강에서 1월1일 이후로 반년만에 찾아가 찍은 사진 위에 캘리를 남겼다.
내가 하고싶고 늘 갈망하던 일에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언젠가 이 글을 보고 살짝 미소지으며 초년때 일이라고 할 몇년 후가 오겠지?
한글캘리하고픈 사심을 가득 담아 오늘의 문구와 함께 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