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February 13

문방고우 2018. 2. 13. 12:02

* 1년동안 같이 했던 아이들이 졸업하니 뭔가 뭉클하다.

 

* 사회인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

  많이 많이 축하한다.

 

* 앞으로의 앞날에 꿈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