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March 22
문방고우
2018. 3. 22. 22:18
* 오랜만에 글쓴다.
막연히 글자체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폰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타이포그래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도 싶다.
* 딸과 남편은 영어공부에 여념이 없다.
이쁘다.
이쁘고 소중한 내 사람들~
* 어제 일로 큰행사를 치르었다.
2학기에 더 큰 행사가 있다.
잘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