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January 24
문방고우
2018. 1. 24. 11:26
* 벌써 싶던 2018년도의 1월이 다 간다.
뭔지 모르게 느긋한 1월이었다.
병원에서의 9일을 시작으로 쫒기는 느낌이 많이 줄었다.
심호흡도 얕아졌다.
* 겨울방학이 끝나고 내일 개학이다.
한 달의 방학이 아쉽기만 하다.
* 오늘의 계획은 방~콕.
재택근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