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January 26
문방고우
2018. 1. 26. 07:36
* 지난주 시작한 아침일기로 일주일이 되었다.
3일이 항상 고비였는데 꾸준히 적고 있는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 한파가 최대라 어깨부터 움추려드는 아침이다.
* 오늘 남편에게 일로써 매우 중요한 날이다.
기회를 주시고 역량을 주신 이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