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190115
문방고우
2019. 1. 15. 17:49
김밥
오늘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집안일을 시작하니 미루기 싫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약속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지 싶더라구요.
늦는걸 싫어해서 30분 여유두고 움직였더니 고픈 배를 달랠 여유도 생깁니다.
저녁 때가 되니 오전에 먹은 김밥향이 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