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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일

by 문방고우 2019. 12. 12.

무언가 적고 쓰는 일들이 필요함을 느낀다.

밖에서 어제 산 공으로 마침 서현이와 아빠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렇게 아이패드 펼치고 새로 산 키보드 키 감 느끼며 글쓰는 시간이 좋다.

연말이다. 조금은 실감하는게 약속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다음주는 정말 바쁘다. 성용이 나주 가면 계속 풀타임 약속...회식...
지금 피부과 다니며 고생하는데 알콜섭취는 최대한 삼가해야겠다.

오늘 초저녁 잠을 잤음에도 피곤하고 좋린다.
잠이 보약이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