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캘리그라피를 써 볼까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간만이라 이래저래 붓펜 찾기 바쁘고 종이 찾기 바쁘고...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합니다.
실은 요즘 밤잠을 설쳐 새벽 3시 55분에 눈을 뜬 까닭에
이것저것 찔러보느라 시작된것이죠.
손글씨=캘리그라피는 감성글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성? 감성!!을 읊으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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