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 대한 열망은 식지를 않습니다.
모처럼 붓을 잡아봅니다.
한글 서예를 배우고 싶었는데 아시는분의 시간이 여의치 않으시다 하시네요...
무지 배우고 싶은 맘에 이곳저곳 나서보니
내 맘에 드는 곳은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안 맞거나 여타의 이유가 생기네요.
오늘은 가을을 느끼며 가을에 관한 캘리를 써내려갑니다.
가을가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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