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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February 20

by 문방고우 2018. 2. 20.

* 딸아이가 아프니 일이 손에 안 잡혔다.
아픈 것 이겨내고 쌔근쌔근 잠든 모습을 보니 대견했다.

* 많이 바빠질 것 같다.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다.

* 날씨가 따뜻해졌다.
겨울의 흔적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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