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1 하루를 시작하며 어제 푹 자고 오늘 일어나니 개운하다. 습관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가을도 무르익어가고 겨울이 다가온다. 몸만 아니라 마음도 익어가는 겨울이 되면 좋겠다. 세월이 흘러서 내공이 쌓이듯.... 201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