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링9 습작 형태미는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전체적인 새초롬함은 잘 나타난 것 같다. 손도 풀고 속도 풀어 보는 아침. 2020. 10. 17. 190119 머랭 도서관에 들렀습니다. 요리에 관한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괜시리 어제 만든 쿠키를 그려 보고 싶습니다.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나름 첫 작품에 만족합니다. 검정펜을 좀 더 가는펜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백의 미가 있어야겠습니다. 마음처럼 번잡합니다. 2019. 1. 19. Oct 9, 2018 노력하는 자를 따라올 수 없다고 했어. 친구 중에 늦게 그림을 시작한 녀석이 있다. 카톡 대문을 바꿔가며 꾸준히 하는데, 요새 녀석 실력이 일취월장이다. 고딩때 날 따라서 미술학원에 갔어야 했다고 말하는 친구. 요즘은 성실한 녀석이 나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 잊고 있던 그림을 생각나게 한 그녀석이 고. 맙. 다. 2018. 10. 9. Sep 18, 2018 엎드려 있는데 눈 모양이랑 선이 넘 귀여워 그렸다 2018. 9. 18. Sep 10, 2018 화판 너머의 그림 2018. 9. 10. Sep 5, 2018 2018. 9. 5. Sep 5, 2018 교*문고 갔다가 눈에 띄어 애정템이 된 그래프기어 펜. 그립이며 쏙 들어가는 촉까지 예쁜템이다. 2018. 9. 5. Aug 20. 2018 몰스킨을 구입하고서 드로잉이 없다니.. 말도 안된다. 잠시 끄적거리다. 2018. 8. 20. Doodling 5 2018.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