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1 장샘 감사해요 브런치 먹으러 오라며 먼저 얘기해줘서 감사해요.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 샘을 보면 참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살 차이라 같은 시대를 겪는 공감도 형성되고 일일이 잘 챙겨줘서 내가 마냥 감사할 따름이예요. 샘~ 브런치 마련해준 정성이 고마웠구요. 오늘 받은 정 이상으로 나누고 싶으니 심심해서 뒹굴지 말고 울집도 와요. 맛난 국수 말아줄께요. 오랜만에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오늘도 화이팅~~!! 2020.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