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1 [자작시]난 니가 참 좋다 난 니가 참 좋다 스치는 인연이라면 스쳐가는 순간을 나누고 싶다 함께 가야하는 인연이라면 발 맞추지 못한 세월만큼 발 맞춰 가고 싶다 누구는 이게 인생이란다 어쨌거나 난 니가 참 좋다 2018.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