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am루틴1 #끝까지쓰는용기 002 : 5am의 루틴 하고 싶은 게 많은 요즘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도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 내가 느끼는 부러움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자기관리가 잘 되는 사람. 여기서는 운동과 식단조절,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포함입니다. 둘째, 글쓰는 사람.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셋째, 자신만의 색채로 사진을 찍는 사람. 여전히 부럽죠. 넷째, 여행하는 사람. 매일이 여행이라지만 장소를 떠나 다른 곳에서 누리는 행복이 부러워요. 다섯째, 잘 가르치는 사람. 자신의 역량 뿐 아니라 이래저래 그 소스를 요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부러워요. 이렇게 부러운게 많은 사람. 바로 저 입니다. 근데요, 생각해 봤어요. 그럼 부러운데 부러운 걸로만 그칠 것이냐? 그래서 저 5am의 루틴을 짜 봤어.. 2022.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