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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아점으로 건면

by 문방고우 2019. 6. 1.

아침입니다.

아니 아점입니다.

토요일 아침 늦은 아침을 먹습니다. 식구들은 아직 잠을 자네요.

아침이지만 일주일동안 참아왔던 라면을 먹습니다.

요즘 신라면 건면이 핫하다해서...

오늘 영화보고 할 일이 많은데, 꼬마가 안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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