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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January 30

by 문방고우 2018. 1. 30.

* 하루하루 은혜가 넘치는 삶.

 

* 어제 과도한 업무로 컴퓨터를 많이 한 까닭에 지금도 눈이 시리다.

 

* 학기말에 좀 편할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바쁘다. 방학 며칠 안되어 적응이 안되는지 매일의 업무량 과다로 몸이 무리를 하고 있다. 몸도 스트레스 안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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