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나또한 그 힘으로 인해 옷과 인연을 시작하고 패션디자인을 가르치는 일까지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패션으로 열게 되네요.
접근하기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앞으로 하게 될 것 같아요.
좋습니다.
신이 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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