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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시간 [부산아쿠아리움 칸]

by 문방고우 2020. 6. 2.

우연, 인연.
퇴근길 지하철~.
오월과 유월은 날씨가 정말 다르다며
오늘 하루종일 덥다덥다했는데,
이렇게 대중교통이 나를
시원~하게 해줄줄 몰랐다.
감사한, 뭐 그런~
암튼, 무지 시원하게 달리고 있고
넘나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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