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시간 [부산아쿠아리움 칸] by 문방고우 2020. 6. 2. 우연, 인연.퇴근길 지하철~.오월과 유월은 날씨가 정말 다르다며오늘 하루종일 덥다덥다했는데,이렇게 대중교통이 나를 시원~하게 해줄줄 몰랐다.감사한, 뭐 그런~암튼, 무지 시원하게 달리고 있고넘나 쾌적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방고우의 블로그 '모닝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하는 너에게… (0) 2020.06.29 01 패션, 시작 (0) 2020.06.24 모닝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0) 2020.04.07 두 녀석 (0) 2020.03.06 되돌아보며... (0) 2020.01.26 관련글 시작하는 너에게… 01 패션, 시작 모닝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두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