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커피와 손글씨는 잘 어울린다.
오늘도 끄적이다가 블로그에 아침일기를 쓰려고 왔다.
오늘의 주제는 '나'
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무엇이 나를 기다릴지 궁금하다.
* '타이탄의 도구들'을 이 아침 너무 읽고 싶은데, 딸아이가 숨겨놨다.
좋아하는 보물찾기 한번 못해준게 생각났다.
오늘은 꼬옥~~~!
* 사랑하는 사람이 눈에 눈물을 머금으며 얘기한다.
요즘 출근길에 라디오를 들으면 눈물이 그렇게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있다고...
나...
그러는 그가 안쓰러워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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