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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January 24

by 문방고우 2018. 1. 24.

* 벌써 싶던 2018년도의 1월이 다 간다.

  뭔지 모르게 느긋한 1월이었다.

  병원에서의 9일을 시작으로 쫒기는 느낌이 많이 줄었다.

  심호흡도 얕아졌다.

 

* 겨울방학이 끝나고 내일 개학이다.

  한 달의 방학이 아쉽기만 하다.

 

* 오늘의 계획은 방~콕.

  재택근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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