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닝페이지

January 25

by 문방고우 2018. 1. 25.

* 한파가 몰아치는 춥고도 맑은 아침이다.

 

* 오랜만에 느껴보는데, 자판 타이핑 소리가 새롭다.

 

* 개학해서 수첩을 열어보니 2018 적을 란이 없다.

  세월의 흔적이다.

'모닝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uary 27  (0) 2018.01.27
January 26  (0) 2018.01.26
January 24  (0) 2018.01.24
January 23  (0) 2018.01.23
January 22  (0)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