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콘 만들어 볼 예정
방학에다 별실에 있어 선생님들을 만나기 어려운데, 혼자 있다하니 호두파이와 스콘을 사서 와준 선생님이 있습니다. 마침 출출하던 차였는데 먹어 보니, 스콘이 스콘이 뭔지도 모르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한 입 크기로 부숴 딸기쨈을 소복히 올려 먹는 kfc만의 비스킷이 떠올랐습니다.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다는 스콘을 만들어보려고 책도 하나 구입합니다.
벌써부터 먹고, 아니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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