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으러 오라며 먼저 얘기해줘서 감사해요.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 샘을 보면 참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살 차이라 같은 시대를 겪는 공감도 형성되고
일일이 잘 챙겨줘서
내가 마냥 감사할 따름이예요.
샘~ 브런치 마련해준 정성이 고마웠구요.
오늘 받은 정 이상으로 나누고 싶으니
심심해서 뒹굴지 말고 울집도 와요.
맛난 국수 말아줄께요.
오랜만에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오늘도 화이팅~~!!
모닝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