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5

* 시간가는것도 잊고 열일했다.
일도 중요하나 집에 오니 딸아이의 학습상태가 제로였다.
무엇이 나에게.더 소중한 일일까? 답은 알지만 맘대로 안되는 일 중 하나다.

* 딸아이 휴대폰을 하면서 톡은 깔지 않기로 했는데, 한 달인 지금 1시간전에 약속을 안 지키고 앱을 깔았다.
우선 폰을 사용 못하게 했는데, 난감한 상황이다.

* 항상 기도한다. 지혜롭게 평안하게 강건하게.